오늘은 왠지 월요일 같은 목요일이다.
명절을 보냈다기 보다는 그냥 뭐... 주말을 보낸 기분?
그래서 그런가? 개운함이 없다..ㅜㅜ

그래도 힘을 내야 할 것은 육의생활이 있음과 영적생활을 함께하는 자라는 것이다.
분명 마지막 때에 주께서 '내게 무엇을 했느냐' 물으실 때에 난 뭐라 말할 것인가? 육의 것만 말한 것인가?... 설 명절 동안 육의 채움을 했으니.. 이제 영의 채움을 힘써보자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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